원주시, 내년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지젤·슈만' 공연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사업 선정…1~3월 백운아트홀서 개최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내년 초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이 같은 공연들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모 사업은 시장성·대중성·경쟁력을 갖춘 대표공연을 지역 공공 공연시설에 유통해 주민들에게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내년 1~3월 백운아트홀에서 음악·무용·연극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1월에는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 2월에는 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 3월에는 피에이치이엔엠의 '슈만'이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공연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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