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DMZ 산불 이틀째…헬기 투입 속 진화율 80%
- 윤왕근 기자

(철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철원군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14일 강원도 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0분쯤 철원읍 가단리 DMZ 일대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DMZ 특성상 지상 접근이 제한되는 만큼 헬기를 중심으로 진화 작업 중이다.
이틀째인 이날 오전 7시 기준 투입 헬기는 산림청 소속 4대다.
산불은 북측 지역에서 시작된 뒤 남쪽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당국은 남하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며 주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주불을 완전히 잡는 대로 피해 면적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