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안전사고 예방"…속초해경, 정책자문위 회의

속초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3/뉴스1
속초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속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3/뉴스1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 정책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논의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는 13일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해양안전 분야 전문성과 지역 경험을 갖춘 민간 비영리단체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해경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행락객 증가에 따른 연안사고 예방 대책과 어선 안전관리, 수중레저 안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과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해경은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정책자문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