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태권도 품새·격파 선수권 대회 태백서 개최
14~23일 태백시 고원체육관…3000명 참가 예상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가 이번 주 강원 태백시에서 시작된다.
13일 태백시에 따르면 대한태권도협회·강원도태권도협회·태백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14~23일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품새 경기는 14~18일, 격파 경기는 19~23일 각각 열릴 계획이다.
시는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달 지역 상권에 대회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대회를 열게 돼 뜻깊다"며 "태백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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