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폴리텍대학, '천원의 아침밥' 12월까지 한식 위주 운영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가 재학생의 식비 부담 완화와 식습관 개선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
10일 춘천폴리텍대학에 따르면 '천원의 아침밥'은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이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5000원 상당의 질 높은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천폴리텍대학은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운영된다. 연간 총식수 인원 6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메뉴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한식 위주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제공된다.
지경배 학장은 10일 직접 배식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경배 학장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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