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올해부터 4년간 '스마트 경로당' 구축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42억 4000만 원을 들여 지역 등록 경로당 174곳에 대해 단계적으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스마트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과 달리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건강장비 관리, 온라인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갖춘 디지털 기반 복지 공간이다.
이상만 군 복지과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존엄을 지키는 디지털 복지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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