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평창의료원, 출산준비 프로그램 제공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이달 임산부와 예비 부모에게 출산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일 평창군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라는 주제로 권역별로 진행한다. 남부권역(평창읍·미탄면·방림면·대화면)은 16일 오전 10시~낮 12시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북부권역(용평면·봉평면·진부면·대관령면)은 20일 오후 1~3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교육 내용은 △임신 중·분만 후 산모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과 자세 교정 △자가 유방 관리법 △아기 속싸개 싸는 법 △아기 트림시키는 방법 등이며, 모집 인원은 권역별 임산부와 배우자 등 선착순 10명이다. 모집 일정은 교육 전일까지다.

박건희 의료원장은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