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배우며 시골 살아보기…귀농 희망자 지원 나선 영월군

무릉도원면서 5명 대상 작물 재배·영농 실습

강원 영월군의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형 프로그램 운영 기념 자료 사진. (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3/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도시민들에게 주요 작물재배기술 교육을 포함한 귀농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는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형 프로그램인데, 4~6월 무릉도원면 요선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영월에 살면서 주요 작물 재배기술 습득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의 일정을 소화 중이다.

군은 올 하반기 예밀포도마을에서 1개월의 귀촌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엄해순 군 자원육성과장은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