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첫 공공산후조리원 13일부터 운영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의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을 시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공공산후조리원은 13일부터 서학로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시설로, 태백시민은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조리원은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1층에는 사무실·원장실·조리실 등을, 2층에는 산모실(10실)·신생아실·교육프로그램실·마사지실 등을 각각 갖췄다. 이 시설의 위탁 운영자는 강릉영동대 산학협력단이며, 입소 예약은 지난 1일부터 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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