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복지관 셔틀버스 첫 운행…"이동 편의 증진·복지관 이용 활성화"
- 이종재 기자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복지관 셔틀버스를 도입했다.
도는 2일 원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승 기념 패널 전달에 이어 도지사와 관계자, 어르신 30여 명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셔틀버스(45인승)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 원(도비 1억·시비 1억)을 투입해 지난달 마련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어르신 병원 동행,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 등에 총 1조 3000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9459개로 확대하고 지난달 27일부터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141억 원)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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