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올해 4600억 들여 1만7000여개 일자리 창출"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4600억 원을 들여 1만 7000여 개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 정보 네트워크에 이 같은 계획을 공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것이다. 시는 "업종·연령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지원으로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의 이번 일자리 창출 계획은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관광·소상공인 등 산업 회복 지원 △디지털 전환 대응 및 연구개발 지원 △기업 지원·판로 개척 등 인프라 강화 △일·가정 양립 환경 강화 △고령·장애인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안착 지원 △생활 여건 개선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년실업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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