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외국인 유학생 230명 대상 시티투어 운영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3일, 9일, 10일, 17일 총 4차례 약 23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지역 대학별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김유정 레일바이크와 남이섬 등 춘천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봄 풍경을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춘천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졸업 이후에도 지역과의 연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교류하고 정착을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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