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농어촌 기본소득, 공공의료기관서도 사용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정선의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올해부터 2년간 1인당 15만 원의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을 주는 것이다.

군은 전날부터 기본소득으로 지급한 상품권을 기존 소비처에 대해 군립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정미영 군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복지, 의료,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확대 추진해 군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형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