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빼돌린 경리 여직원…화천 공설장례식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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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스1) 신관호 기자 = 경찰이 억대 횡령 혐의를 받는 강원 화천군 공설 장례식장 직원을 검찰에 넘겼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지난 16일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여성 A 씨(58)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화천군 공설 장례식장에서 경리로 약 2년간 근무해온 A 씨는 지난해 5월과 8월쯤 직장의 자금 1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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