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단수 추천…원주청년연구소 "합리적 결정" vs 민노총 "심판"
- 한귀섭 기자

(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원주청년연구소는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원강수 원주시장을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로 확정한 것과 관련,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총 원주지역 지부가 잇따라 규탄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30일 성명을 내고 "노동자를 대표해야 할 단체가 정치적 입장에 치우친 성명을 발표하는 것은 노동자 전체의 목소리를 왜곡하는 행위이며, 스스로의 정당성마저 훼손하는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원주시 발전을 위한 성과와 시민 안전을 위한 행정이 정치적 공격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시민 중심의 시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민주노총 원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각종 불법과 비위, 불통 행정으로 원주시를 병들게 한 장본인을 최소한의 검증도 없이 또다시 원주시장 후보로 내세운 국민의힘의 오만함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할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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