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장비 효율성 제고' 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
- 한귀섭 기자

(속초=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진 교체, 친환경 LED 집어등 보급, 연료 절감 장비 지원 등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조업 효율성 강화를 위한 최신 어로 장비 지원과 어선 자동항법시스템 도입, 구명조끼·선박용 CCTV 등 어선 사고 예방 장비 보급, 어선 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병선 시장은 "어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조업 안전과 어업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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