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핸드볼 H리그' 개막…"핸드볼 메카 위상 강화"
26일~4월12일까지, 남자부 12경기·여자부 16경기 진행
- 윤왕근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신한 SOL-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삼척 경기가 26일부터 4월 12일까지 18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한 핸드볼 H리그는 남자부 6개 팀, 여자부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내달 19일 정규리그 종료까지 순위 경쟁을 이어간다.
이번 삼척 경기에서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등 총 28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28일과 4월 2일, 4일, 10일에는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리그 개최를 통해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함께 '핸드볼 메카' 삼척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리그 기간 차질 없는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핸드볼 도시 삼척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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