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산하기관·학교도 승용차 5부제 시행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25일부터 산하 기관 및 학교까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공공부분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이달부터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해 왔다. 이는 도교육청 급식소 이전 공사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 상황 때문이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취약계층과 특수상황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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