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43억9273만원…전년보다 3억9816만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의 재산이 1년 동안 3억9816만 원 늘어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진태 지사는 43억9273만 원을 신고했다.

이를 지난해(39억9457만 원)와 비교하면 3억9816만 원이 늘어난 것이다.

김 지사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이다.

김 지사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128.32㎡)를 전년(23억8300만 원)보다 오른 27억1600만 원으로 신고했다.

이는 김 지사의 총 신고 재산 중 약 61.8% 수준이다.

예금 신고액(본인·배우자·차남)은 작년 14억4395만 원에서 올해 15억177만 원으로 늘었다. 김 지사의 예금도 작년 7억4127만 원에서 올해 7억5521만 원으로 증가했다.

증권(본인·배우자·차남)은 작년 1140만 원을 신고했으나 올해는 2938만 원으로 신고했다.

김 지사는 국내 상장주식 1주(LG에너지솔루션)를 보유하고 있고, 배우자는 KB금융, LG에너지솔루션, 네이버, 한전기술 등 2898만 원어치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신고했다.

재산 변동 사유는 김 지사의 급여에 따른 수입 증가, 생활비 지출, 부동산 가액변동 등이다.

장남의 경우 독립 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 거부'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