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미술단체와 간담회…"시립미술관 건립 힘 모아달라"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미술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춘천지역의 공공미술 현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덕림 춘천미술협회 지부장, 박명옥 민족미술인협회 지부장을 비롯한 원로 작가 등 지역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춘천시립미술관 건립 방향과 지역 미술계의 역할과 참여 방안,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시립미술관 건립 현안이 끝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지속가능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춘천 고유의 정체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태원 전 강원도미술협회지회장 겸 춘천시립미술관유치위원회 자문위원은 "40년 넘게 기다려온 지역 숙원사업인 만큼 힘을 싣겠다"며 "향후 과정에 있어 지역 미술인들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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