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해안 관광자원 확대
- 윤왕근 기자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5일 소망의탑 일원에서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시설로, 동해 바다와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투명 유리데크를 적용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이 가능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척시는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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