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반다비스야구단, 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반다비스야구단이 제9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 대회는 지난 14~22일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렸다. 대회에서 평창반다비스는 토너먼트 전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6강전에선 안산시를 상대로 16대 1의 대승을, 8강에선 서울클럽중을 14대 4로 꺾었다.

이어 4강에선 광주시 퇴촌을 상대로 11대 0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전에선 남양주 야놀과 맞붙어 접전 끝에 6대 5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황재국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지역사회의 관심이 어우러진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