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비상임이사 후보 '노승만·최우식·박완성' 선정

내달 14일 제33차 임시주총 상정 계획…임기 2년

강원랜드가 23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제230차 이사회를 열고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안)과 △제33차 임시주주총회 소집(안)을 심의·의결했다. (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24/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가 비상임이사 후보자들을 선정했다.

강원랜드는 23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제230차 이사회를 열어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안)과 △제33차 임시주주총회 소집(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사회는 임기만료를 앞둔 비상임이사 3명의 후임을 찾기 위해 이 같은 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선정된 후보자는 노승만 전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최우식 법무법인 랜드마크 대표변호사, 박완성 ㈜벤처포트 대표이사다.

강원랜드는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제3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후보자들에 대한 선임안을 다룰 예정이다.

강원랜드 비상임이사는 주주총회를 거쳐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