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 위해 448억 원 푼다
AI·데이터 교육, 창업 지원, 투자 기반 확대 등 58개 사업 확정
청년라운지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담아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400억 원이 넘는 규모의 청년 정책 사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전날 시청에서 연 '2026년 제1회 원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이런 계획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젊은 원주, 청년이 살기 좋은 원주'라는 비전을 내건 위원회는 약 448억 원 규모의 5개 분야·58개 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미래 산업 대응 역량 강화 △창업 지원 △투자 기반 확대 △자산 형성 지원 △청년라운지 운영 등이다.
이영섭 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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