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연립주택서 화재…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이종재 기자

(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지난 밤 화재가 발생한 강원 강릉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3분쯤 강릉 주문진읍 교향리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후 28분쯤 화재를 진화했다.
수색을 벌인 소방 당국은 주택 안에서 숨진 A 씨(28)를 발견했다. 또 이 불로 인해 가전제품 일부가 소실되는 등 402만 원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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