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정선 찾은 우상호 예비후보 "올림픽 시설, 지역발전에 기여해야"

강원 남부권 정책 투어 이어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기념관을 방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우상호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이종재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평창을 찾아 남부권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평창군 대관령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기념관을 방문한 우 후보는 "역대 전 세계 올림픽 개최 도시 중 올림픽 시설을 이렇게 활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나라는 없다"며 "이 훌륭한 국제시설을 지역발전과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평창에 와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올림픽 체험 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평창올림픽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우상호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오후에는 평창올림픽시장을 찾아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 우 후보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우 후보는 정선 신동읍에 위치한 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등 강원 남부권의 주요 현안을 살폈다.

우 후보는 앞서 지난 19일에는 태백을 찾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평창올림픽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우상호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