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올해도 '실버 에티켓'…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지원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도 '실버 에티켓'으로 불리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특히 군은 전년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군에 따르면 실버에티켓은 군이 강원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 원에서 연 18만 원으로 늘렸는데, 올해부턴 지원 대상자도 기존 약 8000명에서 8500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만 군 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복지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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