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삼척 정라항 인근 해상서 고무보트 표류 3명 안전 구조

강원 삼척 정라항 인근 해상 구조 현장.(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 삼척 정라항 인근 해상 구조 현장.(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동해=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삼척 정라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인 고무보트 탑승자 3명이 동해해경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17일 동해해양경찰서 전날 오후 7시 5분쯤 '오분항으로 입항 중 기관 고장으로 정라항 인근에 표류하고 있다'는 고무보트 운전자 A 씨(60대)의 신고가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경비함정과 삼척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고무보트를 삼척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모터보트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레저 활동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출항 전 엔진상태와 장비를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