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강원 첫 배달·택배·대리운전기사 쉼터 조성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상반기 도내 시·군 중 처음으로 배달·택배·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시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 같은 조성 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도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미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강원 최초로 시도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인 만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증진과 보편적인 노동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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