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산불예방 위해 소각·취사·흡연 등 기동단속 강화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은 주말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동단속과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동부산림청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강릉·양양·고성·속초·동해·삼척·평창·정선·영월·태백 등 지역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화목 농가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와 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 전반이다.
동부산림청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말에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수천 청장은 "주말에도 산불 예방 계도 활동과 단속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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