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현남면서 모닝 차량 전복…방글라데시 국적 20대 남성 숨져
- 한귀섭 기자

(양양=뉴스1) 한귀섭 기자 = 14일 오전 5시 53분쯤 강원 양양 현남면의 한 캠핑장 인근 도로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A 씨(26)가 몰던 모닝 차량이 연석과 충돌한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A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또 같은 국적의 20대 동승자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다. 이들은 모두 한국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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