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주요 문화·관광시설 찾아 안전관리 상태 점검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동한 강원 춘천시장이 14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대비해 지역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육 시장은 이날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주요 관광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 상태와 보행 동선, 안전 제반사항을 살폈다.
김유정문학촌은 앞서 지난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또 김유정 레일바이크는 국내 최초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동행바이크’와 리프트가 설치된 휠체어 전용 좌석을 갖춘 ‘낭만열차’를 도입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조성됐다.
지난 1일 재개통한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어 이날 공지천과 춘천사이로 248, 문화광장숲에 이어 소양강스카이워크까지 둘러본 뒤 지난 11일 공식 개장한 소양아트서클도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육동한 시장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