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 선덕 원행 대종사 입적

강원 평창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원행스님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DB
강원 평창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원행스님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DB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 선덕 자광당 원행 대종사가 12일 오전 6시12분 법랍 57년, 세수 85세로 입적했다.

자광당 원행 대종사는 오대산 월정사로 출가해 한암, 탄허, 만화스님의 법통을 이은 원로 스님이다. 동해 삼화사 주지, 원주 구룡사 주지, 평창 월정사 부주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월정사 멍청이' 등 다수의 저서를 남기기도 했다.

자광당 원행대종사 원로회의장 장의위원회는 오대산 월정사 화엄루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영결식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월정사에서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거행하기로 했다. 영결식 직후에는 월정사 다비장에서 다비식이 엄수된다. 오대산 월정사 (033)339-6615,6613.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