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12일, 목)…산간 이틀간 눈, 많은 곳 20㎝↑

영동북부 1~3㎝ 적설 예상…영동·산간 5~20㎜ 비 예보
흐린 산간에 짙은 안개…해상 안전 주의 '돌풍·천둥·번개'

지난 5일 강원 인제군 북면 백담사 일대가 눈으로 뒤덮여 있다. (재판매 및 DB금지) 2026.3.5 ⓒ 뉴스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12일 영동·산간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은 이날부터 이틀간 산간 5~15㎝(많은 곳 20㎝ 이상), 영동북부 1~3㎝다. 동기간 예상 강수량은 영동·산간 5~20㎜다. 영서도 12일 오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이날 강원의 하늘은 영동·산간의 경우 대체로 흐리고, 영서의 경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산간은 안개도 낄 수 있다.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다. 골짜기 인접도로는 더 짙을 수 있다.

강원에는 강풍도 불겠다. 순간풍속이 시속 55㎞ 안팎인 바람이다. 해상 역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의 높이는 1.0~2.5m로 기록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3~0도, 산간 -5~-3도, 영동 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8~12도, 산간 2~4도, 영동 6~9도로 예상된다. 기온차로 인한 지반침하·토사유출·산사태 등을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