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간동농협 등 도내 6곳 '전국 최우수 농축협' 선정"

10일 간동농협 등 강원도내 6곳 농축협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0일 간동농협 등 강원도내 6곳 농축협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는 도내 6곳의 농축협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간동농협(조합장 오흥선) △임계농협(조합장 손재우) △강현농협(조합장 김영지) △서춘천농협(조합장 김용종)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 △영월농협(조합장 최승철) 등 도내 6곳 농축협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사업 성과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농축협 사업 전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업적평가와 신용사업 부문 최고 권위인 상호금융대상에서 탁월한 성적을 나타낸 우수 농축협의 축하와 격려를 위해 준비됐다.

이날 상을 받은 간동농협은 종합업적평가 그룹 1위 5회 수상, 영월농협은 상호금융대상 그룹 1위 연속 3회 수상으로 각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그룹 1위)으로 임계농협, 강현농협, 서춘천농협, 속초양양축협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농축협 이외에도 도내 12개 농축협이 추가로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에 뽑혀 강원 농축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병용 강원농협 본부장은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이 함께 일군 값진 성과"라며 "경쟁이 심화하는 금융·유통 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축협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