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식 강릉해경서장, 구조대 현장 점검…해양안전 관리 강화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맞아 구조대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은 10일 강릉구조대를 방문해 긴급출동 대응 태세와 수중탐색 장비 운용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경이 운영 중인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환절기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긴급출동 대응 태세 확인 △수중수색훈련 참관 △수중탐색 장비인 다방향 폐쇄회로(CC)TV 작동 및 운용 상태 점검 등이 이뤄졌다.
강릉해경은 바람과 파도 변화가 잦은 환절기에 침수와 충돌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구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성희 강릉구조대장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 동안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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