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강릉캠퍼스 스키부, 전국동계체전 금2·은3·동2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스키부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9일 강원대 강릉캠퍼스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천윤필(3학년)은 바이애슬론 스프린트와 집단출발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두 종목 연속 입상했다. 치열한 사격과 체력 경쟁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팀의 핵심 역할을 했다.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하늘(4학년)은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와 클래식에서 동메달, 프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복합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다관왕에 올랐다.
또 크로스컨트리 30㎞ 계주에서는 홍창욱(2학년), 전하늘(4학년), 김태빈(1학년), 천윤필(3학년)이 한 팀을 이뤄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강원대 강릉캠퍼스 스키부는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1명과 국가대표 후보선수 2명 등을 보유한 팀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최상위권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학 관계자는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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