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장미나라'로 오세요"…삼척 장미축제 5월 19일 개막
- 윤왕근 기자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의 대표 봄 축제인 '삼척 장미축제'가 돌아온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삼척 장미축제’를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장미나라'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방문객들이 오감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 전시존, 인기가수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를 비롯해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 '장미나라 책 만들기',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 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5종의 상품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지역 업체와 협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에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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