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8일, 일)…아침 영하권 추위, 큰 일교차 주의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누적 관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3월 첫 토요일인 7일 오후 단종 유배지였던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여행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청령포는 천연기념물 제349호 '관음송'을 비롯해 소나무 숲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영월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이다. 2026.3.7 ⓒ 뉴스1 신관호 기자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누적 관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3월 첫 토요일인 7일 오후 단종 유배지였던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여행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청령포는 천연기념물 제349호 '관음송'을 비롯해 소나무 숲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영월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이다. 2026.3.7 ⓒ 뉴스1 신관호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8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8~-4도, 산지 –8~-6도, 동해안 –2~1도며 낮 최고기온은 내륙 6~9도, 산지 3~6도, 동해안 8~9도로 예상된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인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