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영암고속, '삼수3지역 도시재생' 위해 맞손

6일 시청서 업무협약

강원 태백시와 영암고속 주식회사가 6일 오후 시청에서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6/뉴스1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삼수동 도시재생을 위해 영암고속 주식회사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6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암고속과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은 버스터미널 부지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서, 시는 관련 기업인 영암고속과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