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의 아들'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 군청 찾아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선수시절 응원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한 마음"

'홍천 출신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 전 역도선수가 5일 홍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 출신으로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전 역도 선수 사재혁이 5일 홍천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사재혁 선수는 "선수 시절 응원을 보내주신 홍천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사재혁 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