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자동차 배출가스저감 사업…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자동차 배출가스저감 사업을 추진 중이다.
4일 군에 따르면 군의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저감 사업'이 전날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경유 지게차 전동화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325대다.
조기폐차 대상은 영월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5등급 차(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다. 지원금은 차량 기준가액과 총중량에 따라 다르다. 소상공인·저소득층은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더해 상한액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DPF 부착 대상은 영월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다. 자연·복합소형(RV·승합·화물)으로 한정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대상은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다. 건설기계 전동화 대상은 2톤급 지게차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문이나 군 환경위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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