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1개 추가 선정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을 마련했다.
28일 정선군에 따르면 '정선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지역 특색을 담은 신규 답례품 11개를 추가 선정됐다. 군은 기부자 연령대와 소비 성향을 반영해 새로운 답례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답례품은 △'아리부엌양조'의 곤드레·황기·더덕 막걸리 키트 △'디저트의 들<디드루>'의 쿠키샌드 △영농조합법인 '정선아리아리원'의 아삭이 안매운 고추부각 △'쉼팩토리'의 유기농 건표고 선물세트 등이 있다.
현재 군은 30개 업체의 87개 답례품을 운영 중이다. 김영환 군 기획관은 "답례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정선을 선택하게 만드는 경쟁력"이라며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소득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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