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작년 정부 자지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또 선정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해당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군에 따르면 이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및 기초)를 대상으로 혁신 활동과 주민 서비스 개선 등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서, 군은 올해 평가에서 도 내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 구현을 위한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동군수실과 주민설명회 운영을 통한 주민 소통 강화,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응답형 버스(DRT) 및 바우처 택시 도입 등의 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틈새돌봄 온(溫)동네 447(샅샅이)' 정책을 추진한 점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엄재만 군 기획감사실장은 "4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 행정을 통해 혁신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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