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대행용역사 입찰 중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올해 개최예정인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대행용역사를 찾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 행사의 대행용역 입찰이 지난 25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 중이다. 입찰 공고는 나라장터(G2B)를 통해 실시됐다. 군은 선정된 용역사가 박람회의 창의적인 기획과 전문적인 운영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찰은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된다. 가격 중심의 경쟁이 아닌, 기획력과 실행 역량,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용역사를 선정한다는 것이다. 군은 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거쳐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는 영월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 기업과 협력해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