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남한강 상류 수질 보전' 대규모 공공하수도 설치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남한강 상류 수질 보전과 군민 주거환경을 위해 대규모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를 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는 하수처리 기반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 생활하수 처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 6월 착공해 202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상하수도사업소는 1112억 원을 들여 4개 읍·면에 71.1㎞의 하수관로와 1085가구의 배수설비를 설치할 방침이다.

윤지승 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남한강 상류 수질 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