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별빛고운카드' 택시 결제…최대 12% 요금절감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 지역상품권 '영월별빛고운카드'로 지역 택시요금을 결제하는 서비스가 마련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는 지난 13일부터 시행 중인 서비스로, 영월별빛고운카드의 편의성 개선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군은 지역 택시 94대(개인 77대, 법인 17대)에 대한 결제 시스템 연동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영월별빛고운카드 인센티브(구매할인)를 적용하면 요금을 최대 12% 줄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최명서 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소상공인뿐 아니라 군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때 더 효과가 있다"며 "공공서비스 등 분야로 사용처를 계속 늘리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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