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춘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소속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26일 춘천시선관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국민의힘 소속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26일 춘천시선관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있다.(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26일 춘천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정광열 전 경제부지사는 이날 춘천시선관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정광열 전 부지사는 이날 선관위원회를 찾기 전 우두동 충열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며 출마 의지를 다졌다.

정 부지사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저는 임기 4년 동안 기업·일자리·정주여건, 즉 주거·교통·교육의 엔진을 먼저 완성해 인구가 늘어나는 구조를 고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미래형 산업이 숨 쉬는 50만 경제도시로 가겠다”며 “춘천의 먹거리는 AI, 데이터, 반도체, 바이오·헬스, 방위산업”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춘천의 모든 사업에 목표를 숫자로 걸고, 일정과 예산을 공개하고, 분기마다 성과를 평가하겠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정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강원도당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