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척산족욕공원 3월 1일 개장…11월까지 무료 운영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척산족욕공원을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용 시간은 3~4월과 11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5~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시설 점검 등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척산족욕공원은 척산온천의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야외 족욕 시설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속초의 대표 힐링 명소다. 우수한 수질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속초시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 정기 점검과 수질 관리, 환경 정비를 실시해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척산족욕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이자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힐링 명소가 되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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