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D-100…글로벌 브랜드와 협업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릉시와 조직위원회가 글로벌 탁구용품 브랜드 엑시옴과 프레젠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강릉시와 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대회 개막 D-100일을 기해 엑시옴과 공식 프레젠팅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회의 공식 명칭은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로 확정됐다.
엑시옴의 참여로 대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대회의 위상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제 탁구계에서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와의 협업은 해외 참가 선수 및 관계자 유치, 글로벌 홍보 효과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정화 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전문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후원사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대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가 세계마스터즈탁구대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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